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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촛불을 들고 싶다.

조용하게 쳇바퀴 굴러가듯 흘러가는 세월이라면 나 또한 골방에서 나 자신에게 침잠하며 살아갈지도 모르나 지금은 아니다.나 또한 촛불을 들고 그들, 아니, 우리네와 함께 저들에 저항하며 외치고 싶다.너희들은 우리 나라에서 제발 꺼져 달라고.삶은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만은 않는다.2주째 야근 중. 오늘은 급기야 철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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