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룰은 마지막 남은 방어 수단이다. 세상보기

펜스룰에 대한 공격이 상상을 초월한다. 미투는 여성 성폭력 피해자의 반격수단이고 펜스룰은 잠재적 가해자로 몰린 잠재적 성폭력 무고 피해자들의 방어수단이다.

미투을 억압하기 위한 대응이라는 비난을 볼 때마다 어이가 없다. 가해자는 처벌받고 피해자는 보호받아 마땅하다. 누가 이걸 부정하나. 페미니스트들의 무고 가해자 옹호를 제외하고는...

성적으로 보지 말고 일만 하라고 한다. 하지만 일만 해도 무고를 당한다. 이때 무고 피해자는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진다. 이 상황에서 자위권도 무시하고 방어조차 하지 말라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펜스 룰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전혀 통제하지 못하는 무지막지한 위험에 내팽개쳐두길 두려워하는 것 뿐이다. 남성은 이런 걸로도 두려움에 떠는 약한 사람이다.

남자끼리도 단 둘이 만나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틀렸다. 남자를 피해자로 상정한 잠재적 가해자 주장은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감수성이 뛰어나서 젠더에서마저 공감하시는 분들은 두려움에 떠는 이들에게도 공감을 해야하지 않을까?

ps. 여성이 전부 꽃뱀도 아니고 무고를 하는 건 일부의 문제일 뿐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돌려줄 수 있다. 남자도 전부 성폭력을 하는 게 아니다. 극히 일부만 그럴 뿐임에도 남성 일반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지 않나. 똑같은 거다. 소수의 성폭력 무고 가해자들의 무고를 통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피해자들을 보며 공포에 휩싸인 것이다. 언제든 그 무고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 있고, 걸려드는 순간 어떻게 할 방법도 없이 인생은 끝장난다. 당신들은 잠재적 성폭력 무고 가해자다. - 미러링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ps2. "여자가 성폭행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는 말이 여성에게 족쇄를 채우는 거라는 주장은 페미니스트들이 늘 해온 것이다. 펜스 룰이 여성에게 불리하다는 주장은 오히려 말이 안된다. 남자들이 스스로에게 족쇄를 채우겠다는 것 뿐이다. 성폭행 무고를 당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조심하겠다고.

SK브로드밴드 UHD 서비스, 채널전환시 1~4초간 버벅임 현상 발생.

이번에 어이가 없는 일을 당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기존에 HD IPTV를 시청중이었으며, UHD 서비스로 변경을 신청하였습니다. 설치 이후, 채널을 바꿀 때마다 1~4초씩 영상이 버벅이는 현상을 발견하였으며, A/S를 통해 셋탑박스를 교채해보았으나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특이사항으로는, 홈쇼핑 채널은 버벅임 현상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화면표출시작과 함께 정상적으로 출력되거나 0.5초 이내에 정상화됩니다.)

이에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여 기존의 HD 셋탑박스로 변경을 요청하였으나, 고객센터에서는 설치비가 추가로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규정에 따른 거라 다른 조치가 불가능하다고 하여 권한이 있는 윗사람을 바꿔달라고 하여 결국 민원상담팀 팀장과 통화를 하였으나, 이 정도의 버벅임은 서비스 하자이기는 하나(모든 상담원과 민원팀장이 동의함) 별 문제가 아니며, UHD로 변경할 때의 설치비와 HD로의 변경에 따른 추가적인 설치비가 청구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UHD 설치에 따른 설치비 청구는 HD로 변경하지 않고 서비스를 해지를 하여도 청구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이는 회사의 공식입장이라고 하였습니다.

상식적으로 온라인 쇼핑몰로 물건을 구매하였다가 상품에 하자가 있어 환불할 경우 왕복 배송비는 판매 업체가 부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SK브로드밴드는 하자가 있는 서비스에 대한 설치비를 부당하게 청구하고 있으며, 약관과 내부 규정을 내세우고 청구 철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소비자원에 상담신청은 해뒀습니다만,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상황입니다. 인터넷망이나 방송서버가 UHD 서비스를 감당하기 어려워 채널 전환시에 약간의 꼼수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만, 돈이 되는 홈쇼핑은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게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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