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식 해석 vs 정상적인 해석 세상보기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많이 접하다보면 패턴을 알 수 있다. 이 사건을 예로 들어보자.

페미니즘식 해석: 평균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남성이 운전하는 택시를 대상으로 노쇠하고 힘없는 남성을 노리고 저지른 전형적인 노인혐오+남성혐오 범죄. 술취했다는 이유만으로 감형. 이게 나라냐? 나이든 남자라서 당했다. (교차성 페미니즘)

정상적인 해석: 젊은 사람이 인성이 글러먹었네. 술취해서 실수할 수도 있다 치더라도 깨고 나서 사과는 해야지. 운전기사 맘 고생이 심했겠다.

남자/여자 성별이 바뀌었으면 페미단체들 들고 일어나기 딱 좋은 사건.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49&aid=0000171316&sid1=001
26세 여배우 한지선, 환갑 택시기사 뺨 때렸다

====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린 20대 여성이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여성 알고보니 지상파 방송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한지선 씨입니다.

환갑의 택시기사는 8개월 동안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권솔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

지난해 9월 여성 승객을 태우고 이곳을 지나던 택시기사 61살 이 모 씨는 난데없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신호에 멈춰선 택시 조수석으로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올라타더니 다짜고짜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리기 시작한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이 여성, 26살 배우 한지선 씨였습니다.

[이 모 씨 / 피해 택시기사]
"바로 욕을 해대면서 폭행이 시작된 거죠. 반말 정도가 아니죠. 상스러운 소리로 막 (욕)하고 그랬죠."

놀라 차에서 내린 뒷 좌석 승객을 밀치고 팔을 할퀴기도 했습니다.

[권솔 기자]
한 씨의 행패는 이곳 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계속됐습니다.

이번에는 경찰관들을 폭행한 겁니다.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찼습니다.

결국 폭행에 공무집행방해 혐의까지 더해진 한 씨는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나마 "초범이고 깊이 반성한 점 등"이 참작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환갑의 택시기사는 아직 사과 한 마디 못 받았습니다.

linked in 재미꺼리

I developed a web crawling system.

python, redis, mongodb, mysql, squid, raspberry pi 3, etc.
6,000,000 ~ 80,000,000 item/day.

1 2 3 4 5 6 7 8 9 10 다음